사이언스 투데이

남극 앞바다 온도, 적도 태평양 기후에도 영향


남극 앞바다 수온 변화가 남극과 멀리 떨어져 있는 적도 태평양의 기후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UNIST 연구팀은 해양과 대기, 지표면, 해빙을 종합해 고려한 기후 모델로 실험한 결과, 남극 앞바다가 차가워지면, 열대 동태평양의 수온이 낮아지고, 그 영향으로 열대강우가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기후 모델은 태평양 수온 변화 패턴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는데, 아열대 구름과 관련된 값을 현실에 가깝게 바꿔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태평양 수온 변화는 전 지구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이번 연구 결과가 미래 기후 예측성을 높이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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