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추가 예비 자원 확보와 수요 관리 등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을 비상한 각오로 추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양재 변전소 등 송·변전 설비는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핵심 설비인 만큼 고장으로 인한 전력 공급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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