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을 위해서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벤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올해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는 머신러닝 효율화 플랫폼 개발 기업'노타'와 체내 분해형 금속 소재 개발 기업 '랩앤피플' 등 14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억 원의 자금융자와 해외 진출 상담,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이 지원됩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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