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항우연 노조 "초봉 꼴찌에서 4번째…이직 빈번"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동조합이 지난 22일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에도 불구하고 노조원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비판 성명서를 냈습니다.

항우연 노조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 2020년 결산기준으로 항우연 신입 직원 초임 보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 가운데 21번째라고 밝혔습니다.

또 1,000명 이상의 직원과 연 6,000억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는 주요 출연연 중 최하위일 뿐 아니라 출연연 최고 수준보다 1,000만 원 이상 적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낮은 임금으로 다른 연구원에 동시에 합격한 연구원이 항우연을 선택하지 않고, 젊은 연구원들이 임금을 이유로 다른 출연연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상당한 기간과 경험을 통해 육성한 후배 기술자들이 우주개발사업에서 떠나버린다면 한국의 우주개발은 밑에서부터 썩어가고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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