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사람처럼 느끼고 상처 치유 가능한 로봇 피부 개발


KAIST와 미국 MIT 공동 연구진은 다양한 외부 촉각을 인지하며, 칼로 베어져도 다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로봇 피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피부에 가해지는 느린 압력과 빠른 자극을 넓은 면적으로 감지하는 생체 모방 촉각 기술과 이를 분류하는 촉감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대면적 로봇 피부를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로봇 피부는 하이드로젤과 같은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충격 흡수가 가능하고 날카로운 물체에 깊게 베에도 피부의 구조와 기능을 손쉽게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로봇 피부 내부가 전선 없이 실리콘과 하이드로젤만으로 이루어져 손상 부위의 기계적 전기적 연결을 재건하는 것만으로도 센서의 외형과 기능을 완벽히 복원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실렸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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