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반려견 몸집 결정하는 변이 유전자, 5만년 전 고대 늑대에 존재


치와와와 같은 작은 반려견을 만드는 개의 유전자 변이가 5만여 년 전 고대 늑대에게 이미 존재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 게놈 프로젝트 연구팀은 개 230여 종과 늑대 등 1,400여 종의 갯과 동물 게놈을 분석한 결과 인간이 개를 가축화하기 전부터 몸집 차이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성장 호르몬인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를 통제하는 유전자 주변에서 변이를 찾아냈는데, 이 변이의 두 가지 대립 형질 가운데 작은 형질만 가지고 태어난 개는 15kg 미만의 소형견이 되고 큰 형질만 가진 개는 25kg 이상의 대형견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상관관계는 개뿐만 아니라 늑대와 여우 등 갯과 동물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동은 (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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