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KAIST·모다모다 "유전독성 시험 결과 기다려 달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머리를 감으면 염색이 된다고 홍보해 인기를 끈 모다모다 샴푸의 주요 성분을 화장품 사용 금지 원료로 지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KAIST 이해신 교수와 모다모다 측이 안전성 재검토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이 교수 측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식약처의 결정이 국민의 안전을 염려하는 취지에 있음을 공감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전독성 관련 시험이 마무리될 때까지 식약처의 판단을 미루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약처가 잠재적 유전독성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성분이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허가돼 있고, 염모제를 중심으로 평가된 EU 보고서에 국한한 규제를 세정제인 샴푸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식약처는 모다모다 샴푸의 원료로 사용된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 THB를 화장품 사용 금지 원료로 지정하는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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