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만4천518명으로, 전날보다 천506명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엔 확진자가 하루 2만∼3만 명이나 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50명으로 전날보다 35명 감소했습니다.
다만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2주 안팎의 시차를 두고 위중증 환자 규모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망은 34명 늘어 누적 6천654명이 됐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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