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지금까지 대상이 아니었던 5살부터 11살까지 아동도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접종 대상에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린이 대상 백신 접종은 오는 3월 이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일본 정부는 오는 26일 전문가회의에서 구체적인 방침을 정할 계획입니다.
후생성은 이를 위해 11살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사 백신도 특례 승인했습니다.
일본 민영방송 네트워크 FNN는 화이자사 어린이용 백신에 대해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의 유효 성분을 3분의 1로 줄여 만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화이자사 측은 5~11살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백신 임상시험 결과 90%에 이르는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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