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프랑스, '백신 패스' 입법 완료...식당·카페 이용 제한


프랑스에서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만 식당, 카페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프랑스 하원은 현지시간 16일 찬성 215표, 반대 58표로 코로나19 보건 증명서를 백신 증명서로 대체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일간 르몽드 등이 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백신을 맞지 않았더라도 24시간 안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증명서를 발급해줬지만, 이제는 백신을 접종하거나, 코로나19 항체가 있어야만 주게 됐습니다.

영화관, 공연장, 경기장 등 대부분의 문화·여가 시설과 장거리를 이동하는 버스, 기차, 비행기 등 대중교통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서를 보여줘야 합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달 21일 백신 증명서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좌파 '사회당'과 극좌 성향의 '굴복하지않는프랑스' 등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여부를 따져보겠다며 제소 계획을 밝혔습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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