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오미크론 유행하면 동네병원도 진료...신속항원검사 확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때는 동네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게 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대응하는 단계가 되면 의원급 의료기관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나 임시 선별검사소에 한정된 검사 기관을 확대한다는 겁니다.

환자 급증으로 하루 85만 건의 PCR 검사 역량을 넘어서면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결과를 30분 안에 알 수 있지만, 유전자 증폭 과정이 생략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추가로 PCR 검사를 진행해 확진 여부를 최종 판단합니다.

정부는 신속항원검사의 음성 결과도 방역패스로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PCR 음성확인서는 결과 통보 후 48시간 되는 날 자정까지 방역패스로 인정하고 있지만,

신속항원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24시간만 방역패스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다만, 약국 등에서 진단키트를 구매해 스스로 검사한 결과는 방역패스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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