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美 CEO 10명 중 6명 "최소 내년 중반까지 인플레 지속"


미국의 기업인 절반 이상이 인플레이션이 최소 내년 중반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 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가 지난해 10∼11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917명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82%는 가격 상승 압력에 직면한 상태라고 답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 시각 13일 보도했습니다.

설문에 응한 미국의 CEO 중 59%는 물가상승률이 최소 2023년 중반 또는 그 이후까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국의 제조업체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우려했고, 유럽의 CEO들은 에너지와 식료품 관련 물가의 상승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조사에서 기업인들은 향후 경영에서 걱정하는 사안은 지역별로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CEO들은 올해 가장 우려하는 외부 문제로 노동력 부족을 꼽았고,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차질을 2∼3위로 지목했습니다.

유럽의 CEO들은 인플레이션을 최대 걱정거리로 꼽았으며, 중국과 일본의 CEO들은 코로나19가 올해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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