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정부 "오미크론 1∼2주 내 우세종화...유행 규모 반등할 것"


정부가 앞으로 1∼2주 안에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를 대체한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주 기준 오미크론 검출률이 12%를 넘어섰다며, 앞으로 1∼2주 안에 50%를 넘겨 우세종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현재 유행 감소세가 둔화하고 해외 유입이 많이 늘어나는 것도 모두 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미크론이 빠른 속도로 델타 변이를 대체해 전체 유행을 주도하면서 전체적인 확진 규모를 반등시킬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영국 등 해외 상황을 보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유행이 커진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시차를 두고 입원환자가 빠르게 늘어 의료체계가 압박받고 있는 점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국내 의료체계가 상당히 안정적이지만, 해외 사례와 같은 오미크론 확산 영향을 고려해 병상을 계속 확충해나가면서 가동률을 최대한 낮출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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