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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국내 도착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오늘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팍스로비드 2만 천 명분이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도입된 치료제는 전국적으로 배송돼 빠른 지역의 경우 내일(14일)부터 첫 투약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중대본은 또, 이달 말까지 팍스로비드 만 명분이 추가로 들어오는 등, 순차적으로 계약 물량이 도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먹는 치료제는 증상이 나타나고 5일 이내에, 65살 이상이나 면역저하자 가운데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게 우선 투약됩니다.

재택치료자는 비대면 진료 뒤 지자체나 약국을 통해 약을 전달받게 되고,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전담 의료진을 통해 투약이 이뤄지게 됩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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