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코로나로 美 뉴욕 출산율 23% 떨어졌다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피해가 컸던 미국 뉴욕의 출산율이 2020년 12월 23%나 감소했다고 브루킹스연구소가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미국인들이 코로나19로 임신을 포기하거나 미루면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다섯 달 동안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당초 예상보다 6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사람들은 안전하지 않을 때는 아기를 낳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1918년 스페인 독감 유행과 1930년대 대공황 때도 같은 현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떨어졌던 미국 출산율은 2021년 2월 반등했고, 보고서에 데이터가 제시된 마지막 달인 2021년 6월에는 급등해 미국인들이 느끼는 상황이 훨씬 호전됐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실업률이 높았던 주의 출산율이 크게 떨어졌고, 고학력 30-40대 여성의 출산율도 10% 이상 감소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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