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운영되는 서울시 가족안심숙소는 여가 플랫폼기업 '야놀자'가 무상 제공한 역세권 호텔 2곳, 총 143객실입니다.
입소 기간은 최장 열흘이며, 재택치료자의 자택 격리 기간이 연장되면 해당 기간만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이달 안으로 재택치료자를 위한 외래진료센터를 6곳에서 10곳으로 늘려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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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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