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중학생 22.6%·고등학생 32.3% "수학 공부 포기했다"


중학교 3학년 학생 22.6%, 고등학교 2학년 32.3%가 스스로 수학 공부를 포기한, 이른바 '수포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오늘 오후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 세상'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말, 초중고 학생 3,7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0년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공개된 수학 기초학력수준 미달 비율보다 이번 조사에서 파악된 '수포자' 비율이 2배 정도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측은 차기 정부에서는 수학 기초학력 수준 미달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를 진정시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현재 수능시험의 상대평가 제도를 절대평가로 바꿔 쓸데 없는 경쟁이 아닌 학습 성장을 돕는 평가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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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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