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코로나19 보호구 착용하면 심폐소생술 1분 주기 교대가 효과적"


코로나19 환자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같이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한 사람이 심폐소생술(CPR)을 할 경우, 일반적인 교대 주기인 2분보다 1분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남대병원 연구팀은 30여 명의 참가자에게 무게 1kg이 넘는 '전동식 호흡보호구'를 착용하게 한 뒤 마네킹을 사용해 흉부 압박의 질을 측정해 봤습니다.

그 결과 2분 CPR 시행 후 2분 휴식을 두 번 반복한 그룹에서의 압박 깊이는 51mm, 1분씩 교대한 그룹에서의 압박 깊이는 52.8mm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충분히 깊은 압박률은 1분 교대 그룹이 65.9%로 2분 교대 그룹의 61.5%보다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코로나19 환자를 비롯한 중증 환자와 보호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동은 (delee@ytn.co.kr)
  1.  20:00과학으로 풀어보는 신박한 토...
  2.  21:00추적 몬스터 전기 살인마 (본)
  3.  22:00어메이징 우주 대탐사 <6회> ...
  1.  [종료] YTN사이언스 구매 프로그램 공모
  2. [종료] 2022년 YTN사이언스 상반기 외...
science 취재파일 바이오 위클리 사이언스 HOT5 내 몸 보고서 날씨학개론 한 길 사람 속은? 궁금한 이야기 과학의 달인 사이언스 i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