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단독] 방역지침 어기고 밤늦게 영업...홍대 클럽 등 99명 적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어기고 밤 9시 이후에도 영업한 클럽 업주와 손님 백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1일) 서울 동교동에 있는 클럽과 술집 등 두 곳에서 업주 50대 남성 A 씨와 손님을 포함해 모두 109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교동에 위치한 클럽에서 업주를 포함해 모두 99명, 인근 술집에서 10명이 각각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어기고 밤 10시 반이 넘도록 손님을 받고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방 당국과 구청에 도움을 요청해 클럽 문을 강제로 열고 단속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은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의 영업시간을 밤 9시로 제한하고, 이를 어길 경우 시설 운영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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