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최양규, 최성율 교수 공동연구팀은 기존 트랜지스터에 부가 회로를 추가해 뇌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간 연결부위인 시냅스의 특성을 구현한 '고집적 뉴로모픽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새 반도체의 집적도가 기존보다 3,500배 이상 높다며, 더 작은 면적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소라 [csr73@ytn.co.kr]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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