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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입국 제한국 확대...26일부터 음성 증명서 제출

[앵커]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이유로 유럽 등 국가에 취했던 입국제한 조치를 유지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현지 시각 26일부터는 미국 입국자의 경우 항공기 출발 3일 이내 검사 결과 음성이라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이든 행정부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일단 기존의 입국제한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제한을 가했던 유럽 26개 나라와 영국과 아일랜드, 브라질이 대상입니다.

더 나아가 최근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추가했습니다.

[젠 사키 / 미국 백악관 대변인 : 대유행 병과 전염병 변이가 악화하고, 전염병 변이 확산이 이뤄지는 지금은 해외여행 규제를 철폐할 때가 아닙니다.]

이와 함께 하루 뒤인 현지 시각 26일부터는 미국 입국자에 대한 조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항공기 출발 3일 이내에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해외여행을 통한 확산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특히 변이 바이러스를 최대한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젠 사키 / 미국 백악관 대변인 : 대통령은 여행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한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입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변이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보건 관료와 코로나19 대응팀이 매주 3차례 관련 브리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미국민에게 바이러스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정부의 대응을 최대한 알리겠다는 겁니다.

특히 과학에 근거한 브리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전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 실패한 것을 반면교사로 삼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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