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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폭력·약탈시위 배후는 안티파...테러조직 지정할 것"

[앵커]
흑인 사망과 관련한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폭력과 약탈이 이뤄지고 있는 데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급진좌파 세력이 배후라며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브라이언 안보보좌관도 이를 확인하며 시위의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한 상가입니다.

간밤에 약탈이 이뤄진 뒤 날이 밝자 주인들이 나와 박살 난 유리 파편을 치우는 등 청소하고 있습니다.

LA에서는 차를 대놓고 상가의 물건을 훔쳐가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럼 약탈과 폭력 시위의 배후에 급진좌파인 '안티파'가 있다고 지목했습니다.

주 방위군이 미니애폴리스에 도착하자마자 안티파가 이끄는 무정부주의자들을 신속하게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안티파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류 언론이 증오와 무정부주의를 조장하기 위해 권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도 폭력 시위가 안티파에 의해 추동되고 있다며,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연방 정부 차원에서 방위군을 투입하거나 통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 : 지금 시점에서 방위군을 연방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군 헌병대로 배치할 수 있는 군사 자산이 있습니다. 그런 자산들은 주지사와 시장들이 필요로 하고 그들이 상황을 통제할 수 없을 때 배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지사들과 시장들이 도시를 통제하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할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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