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민물장어 단백질로 세포 오랜 시간 관찰


형광 현미경을 이용해 살아있는 세포를 오랜 시간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민물장어에서 발견한 형광 단백질을 이용해 살아있는 세포 내 수 나노미터 크기의 분자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작은 크기의 물질을 형광 현미경으로 관찰하려면 형광 단백질이 필요한데, 이때 사용하는 형광 단백질은 장시간 사용하면 구조가 손상돼, 대상을 관찰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물장어 단백질은 이런 구조적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기존 방식보다 8배 긴 시간 동안 살아 있는 세포를 관찰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어 이 기술이 장시간 관찰이 필요한 생체 나노구조 파악과 생명현상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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