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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미 국립보건원과 치매 연구 착수

한국인의 유전체 정보를 토대로 치매 조기예측 기술을 개발하는 한·미 공동연구가 시작됩니다.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은 미국 국립보건원과 치매 유발 유전인자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치매국책연구단은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로부터 앞으로 5년간 모두 140억 원을 지원받아 인간 유전체분석 등 공동연구에 들어갑니다.

연구단은 차세대 유전체 서열분석 기술을 이용해 한국인 4천 명의 유전체를 해독할 예정인데 이를 활용하면 치매 발병 원인 규명과 치매 조기예측 기술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건호 국책연구단장은 "대규모 개인 유전체 빅데이터를 확보한다면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가능해져 치매 발병 원인을 유형별로 분류할 수 있다"며 "개인 맞춤형 예방치료기술 개발의 전기도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정호 [jhh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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