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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으로 18개월 뒤 엘니뇨 발생 예측"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1년 반 뒤 엘니뇨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함유근 교수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엘니뇨의 발생 여부와 강도, 발생 위치까지 18개월 전에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1871년부터 1973년까지 관측자료와 20세기 대기-해양 접합 모형 시뮬레이션 결과를 딥러닝으로 학습시킨 뒤, 1984년부터 2017년까지의 자료를 이용해 예측성을 검증한 결과 다른 엘니뇨 예측 시스템보다 성능이 뛰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엘니뇨는 전 지구적인 기후 요동을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기후 변동인 만큼 엘니뇨의 예측 성능이 1년 미만에서 18개월로 늘어나면 엘니뇨로 인해 발생하는 전 세계적인 곡물 가격 변동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지에 실렸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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