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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제품 11만 7천여 개 수거…"처분법 마련 시급"

지난 1년 동안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돼 수거된 생활제품은 전국에서 11만 7천여 개에 달하지만 아직 이에 대한 처분법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모두 17개 업체에 대해 제품 수거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라돈 사태'를 불러온 대진 침대 매트리스가 모두 7만 9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현하이텍의 온수매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제품에는 모두 방사성 원료물질인 모나자이트가 사용돼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웅래 위원장은 제품 수거가 마무리됐지만 국내에 모나자이트가 들어간 제품에 대한 폐기 규정이 아직 없는 상태라며 원안위와 환경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를 안전하게 폐기하는 방법을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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