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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세포막 칩' 개발…최대 130시간 유지

사람의 세포막을 모사한 인공세포막 수천 개를 집적한 칩이 개발됐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국민대 연구팀은 생물의 세포막을 본뜬 인공세포막을 개발해 이를 칩 형태로 만들고, 최대 130시간 동안 기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실리콘 기판 위에 미세 구멍을 수만 개 만들었고, 구멍마다 균일한 크기로 구형의 인공세포막을 제작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세포막은 터지거나 변형되지 않고 오랜 시간 구조를 유지했으며, 실제 세포막같이 일부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이 인공세포막 칩을 생명 과학 분야 연구나 화학물질에 반응하는 센서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공세포막은 현재 약물개발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세포막이 24시간밖에 유지되지 않아 활용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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