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전자 잡아 태양전지 효율 높였다


태양전지의 효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과 성균관대 연구팀은 금속 내부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핫 전자'를 오래 붙잡는 기술을 개발해 기존보다 효율이 높은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핫 전자'는 태양광을 전기 에너지로 잘 전환하는 매개체인데, 1조분의 1초 만에 소멸하는 데다 확산 거리가 짧아 오래 붙잡기 어려웠습니다.

연구팀은 핫 전자를 오래 잡아두기 위해 금속 박막 위에 금 나노 구조체를 쌓고, 그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올렸습니다.

그 결과 핫 전자의 수명이 기존보다 약 22배 길어졌고, 이렇게 만들어진 태양전지는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보다 효율이 12배 더 좋았습니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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