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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따로 없어요…5G '스마트오피스'

[앵커]
5세대 이동통신, 5G가 상용화되면서 업무 공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로봇이 건네는 서류를 받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오피스'를 이혜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정석이 따로 없는 스마트오피스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자리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입구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빈자리를 확인하고 원하는 자리를 고릅니다.

급하게 필요한 서류는 로봇이 직접 배달해 주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일하다가 필요하면 자리를 옮겨, 스마트폰에서 하던 작업 그대로 다른 자리, 다른 화면에서도 같은 업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안소연 / 5G 스마트오피스 근무 매니저 :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솔루션이 설치돼 있어서 시간을 확실히 줄일 수 있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5G를 기반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오피스.

4차 산업혁명의 동력으로 자리 잡은 5G와 딥러닝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솝니다.

[유영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삶뿐만 아니라 국가 시스템 모두의 큰 변화의 중심에 5G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오피스와 같은 사례를 교육, 복지 등 다른 분야로도 확대하자는 데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교육 환경과 사회 정책 환경에 (5G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굉장히 더 큰 기대를 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5G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 전략을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leehr201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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