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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이산화탄소 저장 실증 연구…포항 지진과 관련성 없다

2017년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포항 영일만 이산화탄소 저장에 관한 실증 연구가 포항 지진과 관련성이 거의 없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는 오늘(24일) 서울대에서 발표회를 열고 지난 7개월 동안의 조사 결과, 이산화탄소를 땅속에 저장하기 위한 실증 연구가 포항 지진을 촉발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학회는 이산화탄소를 주입한 지층이 안정적인 특징을 지녔으며 지진 발생 지점과의 최소 10km 이상 떨어진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이산화탄소 주입 시험으로 인해 포항 지진이 유발된 것은 아니라고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산화탄소 저장 실증 연구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대기와 분리해 안정적으로 저장하기 위해 땅 밑 공간에 이산화탄소를 주입·저장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포항 지진과의 연관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 사업은 현재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럼 여기서 이산화탄소 저장 실증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이균 공주대 교수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권이균 / 공주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 저희가 실증 사업을 수행한 부지는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에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누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최소화될 수 있는 두꺼운 덮개 층을 가지고 있는 구조로 돼 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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