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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원인 '뇌 속 청소부' 실시간 추적한다

뇌 속에서 병원체나 뇌세포 쓰레기를 처리하는 '청소부' 세포를 살아있는 동물의 뇌에서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과 싱가포르 국제 공동연구팀은 뇌 속 '미세 아교세포' 염색 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세포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뇌세포의 12%를 차지하는 미세 아교세포는 쓰지 않는 신경세포를 없애 뇌 회로를 효율적으로 만들지만 지나친 활동으로 인해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연구팀은 뇌세포 배양체를 이용해 미세 아교세포만을 골라 염색하는 형광물질을 개발하고 이 물질이 특정 유전자의 유무에 따라 염색 성능에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형광물질이 다른 뇌세포에서 발현하지 않는 특별한 효소와 반응하는 만큼 후속 연구로 궁극적인 뇌 질환 치료제가 개발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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