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당뇨병 환자 고관절 골절 발생률 2배 ↑


대표적인 성인병 가운데 하나인 제2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정상인보다 고관절 골절 위험이 2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톨릭 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김세화 교수 연구팀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자료를 제공받은 당뇨병 환자 만 7천여 명과 정상인 3만 4천여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은 여성의 경우 당뇨병 환자군에서 1만 명당 32.3명으로 정상 집단보다 2배 많이 발생했습니다.

남성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도 만 명당 14명이 고관절 골절을 입어 정상 집단보다 2배 가까운 발생률을 나타냈습니다.

연구팀은 그동안 당뇨병과 골다공증·골절이 연관이 있다는 연구는 있었지만 한국인을 대규모로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골절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YTN 사이언스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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