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전력 안 쓰는 메모리' 개발가능성 열려


한미 공동 연구진이 외부 전력 없이도 자성을 바꾸는 데 성공해, 전력 소모가 전혀 없는 메모리 개발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KIST 우성훈 박사와 MIT 제프리 비치 교수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진은 외부에서 전력을 공급받지 않아도 철이나 니켈 같은 '강자성체'의 자기적 성질을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자성의 경계끼리 충돌시키면 전자스핀의 배열이 흐트러지며 파동이 생기는 것을 알아냈으며, 이 파동이 다시 자성을 바꾼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현상을 이용하면 외부에서 전력을 주지 않아도 알아서 자성이 바뀌기 때문에 '무전력 메모리'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피직스'에 실렸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1.  08:00테마기행 세기의 절경 사막 ...
  2.  09:00성공팁 과학톡 최강기업 <8회...
  3.  09:30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121...
  1.  [종료] YTN사이언스 구매 프로그램 공모
  2. [종료] 2022년 YTN사이언스 상반기 외...
science 취재파일 바이오 위클리 사이언스 HOT5 내 몸 보고서 날씨학개론 한 길 사람 속은? 궁금한 이야기 과학의 달인 사이언스 i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