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유회준 교수팀은 렌즈가 깨지거나 기계 오류 등 예상치 못한 AI의 정확도 감소를 자동으로 인지하고, 이를 실시간 학습을 통해 보정하는 AI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실시간 학습 기능과 함께 개발한 AI 반도체가 모바일 기기에서 저전력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저비트 인공지능 학습과 저지연 학습 방식을 적용하고, 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응용 시스템도 개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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