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코로나19 브리핑] 안정적 감소세 유지…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본격 논의


■ 김정기 /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앵커]
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10주째 안정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격리의무 해제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합니다. 현재 코로나 19 상황,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김정기 교수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신규 환자가 만 명 안팎으로 오가면서 안정적인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중증이나 사망자 또한 줄어들었는데요. 현재 감소세 유지에 별다른 변수는 없나요?

[인터뷰]
아무래도 지금 현재 유행상황의 감소의 기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집단적인 면역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역수칙 완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다른 변수는 크게는 없다고 생각하고 다만 앞으로 결정될 자가격리 해제 조치가 일정 부분 변수가 될 수 있고 더불어 방역 당국에 언급한 것처럼 여름철에 에어컨 사용 등이 활발히 진행되며 바이러스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들이 큰 영향은 없을 것이고 감소세를 둔화시키거나 오히려 확진 자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일 수가 있는데 규모보다 현재 시점에서는 집단면역이 형성돼 앞으로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수가 부담을 주는 문제가 될 것이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상황에서 어떤 유행 상황의 감소세의 별다른 변수는 크게 작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향후의 여름이 지나고 나서 가을 겨울철이 되면 이 부분은 계절적인 영향으로 바이러스의 활동이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다시 확진자 증가 양상을 일부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마찬가지로 지금 상황에선 우리가 병원성이 큰 증가가 없는 한 의료시설에 큰 부담은 없을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에서는 완화되고 있다지만 해외상황을 살펴보면, 남아공 인구의 97%가 코로나 19 항체를 보유했는데도 5차 대유행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 오미크론 하위변위가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도 감염된다는 건데요.

문제는 국내에서도 이 오미크론 하위변위가 계속 발견되고 있고, 정부도 올여름에 다시 유행이 올 수도 있다, 강조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재유행 가능성, 얼마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인터뷰]
일단 말씀하신 남아공 같은 경우에 인구의 97%가 코로나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세부적으로 감염에 의한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인구는 실제로 87% 정도 되고 나머지 항체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포함하면 97%라고 볼 수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미크론 하위변이는 5차 대유행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유행하고 있는 변이가 기존의 항체 회피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재유행 조짐을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남아공에서도 재유행에 의한 병원 입원율이 낮고 사망자도 적게 발생한다고 하고 있고 확진자 수는 늘어날 수 있지만 위중증과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보고 국내 재유행 가능성은 지난 5월 17일에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습니다, 그 얘기는 국내에서도 일정 규모로 확산하고 있고 그래도 즉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리라 전망을 하셨는데요, 감소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해외 입국자들의 방역 정책도 완화됐습니다. PCR 검사는 입국 3일 내 검사로 받으면 되고, 입국 6~7일에 받는 신속항원검사고 권고로 바꿨는데요. 최근 해외 유입 사례가 크게 줄었다곤 하지만, 이 정도의 완화는 해도 되는 건가요?

[인터뷰]
기본적으로 해외에서 주로 새로운 변위가 국내로 유입되는 패턴을 보여 일단 방역관리 유지가 필요하고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들이 병원성에는 큰 변화가 없고 해외입국자에 대해 불편함을 고려해 방역수칙이 완화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병원성과 연결된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어 큰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고 보입니다.

다만 해외입국자가 큰 부련함이 없으면 방역관리는 어느정도 유지되야하고 새로운 변이가 유행하면서 감염병 관리상에 큰 문제를 야기 가능성이 있으면 완화되고 있는 입국자 관리는 빠르게 강화하는 융퉁성을 보일 수는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이것도 한번 여쭤 볼게요. 사실 지금 남아있는 방역 정책 가운데 '7일 격리 의무'가 개인과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조치인데, 격리 의무를 해제할 때가 됐다는 의견에 대해 교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인터뷰]
사실 이 문제는 지난 5월 23일 날 코로나 19 안착기 전환 시점을 두고 실제로 논란이 됐고 당시에 자각격리 의무 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한 달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시에 위험 상황을 고려해 자가격리 의무조치를 권고로 변환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고 한가지 더는 적극적인 코로나 19 검사를 권고하는 차원에서 유급휴가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추가적인 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안착기로의 전환해도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유는 지금은 확진 진단 검사 자체가 신속항원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PCR 검사 대비 확진 검사 시점이 뒤쪽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경향이 있어 감염되고 전파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과 접촉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임상 증상이 완화되고 손실할 가능성이 커 지금은 자가격리조치가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때문에 피하고자 의심증상이 있음에도 검사를 받지 않아 샤이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권고로 바뀌어도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제 원숭이 두창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최근 유럽과 북미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퍼지고 있는데, WHO가 올여름 원숭이두창의 추가 확산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코로나 19처럼 확산할 수도 있을까요?

[인터뷰]
일다 원숭이두창 자체도 비말로 인한 전파 가능성 가지고 있지만 직접적인 접촉으로의 감염이 우세하고 코로나와 다르게 펜데믹 수준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 생각하고 국내감염성이어 대비책 준비는 필요하고 차원에서 백신 비축 물량이 어느 정도 있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생각하고 만일에 항바이러스 비축은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코로나 19만큼의 전파 가능성은 없다 해도 지금 아시아를 뺀 전 대륙에서 확산 중입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도 대비 차원에서 원숭이두창을 2급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관심 경보도 발령했는데요. 국내 유입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인터뷰]
가능성은 어느 정도 열려있고 해외여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국내유입 될 가능성이 낮지만 해외 유입이 있는 만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현재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토대로 만든 백신은 없지만, 기존 두창 백신이 원숭이 두창에도 85%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3세대 두창 백신 도입을 검토한다고 하던데요. 이건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인터뷰]
두창 백신이라고 천연두 백신 같은 경우에는 크게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나누는데요, 기존의 우리나라에서 비축 물량은 주로 2세대 백신입니다. 그래서 2세대 백신 같은 경우에는 이게 원래 1세대 백신처럼 원래 바이러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 자체가 병원성이 어느 정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백신 접종에 의한 이상 반응 전신성 우두나 진행, 심근염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 반응을 줄이는 백신 형태가 34세대 백신이라고 볼 수 있고 백신 접종에 의한 안전성은 확보하는 방향으로 3세대 백신을 계속 우리 질병 청에 의해 추진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김정기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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