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 설 연휴 귀성 계획 취소...오미크론 대응 집중
■ 신속항원검사 확대에 우려...진단검사의학회 "PCR 늘려야"
■ 반복되는 병상 부족...목적지 없는 구급차
■ 코로나 장기화 후폭풍...마약 적발 '역대 최대' 757% 폭증
■ WHO "지난주 신규 확진 2천백만 명 최다...증가율은 감소"
■ 백악관 "美, 코로나 일상 지장 없는 때로 가는 중"
■ 美 제약사 모더나도 오미크론용 백신 임상시험 착수
■ 日, 감염력 더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27건 확인
■ "도쿄, 2월 초 10명 중 1명 밀접 접촉자"... '검사 난민' 속출
■ [코로나19 브리핑] 이틀 째 1만 명대 확진…29일부터 새 검사체계로 대응 시작
■ 안철수 "결과 아닌 과정을 보는 연구 평가 체제 돼야"
■ 한울 5호기 자동정지, 냉각재 펌프 부품 과전류가 원인
■ 美 연준 "곧 금리 인상 적절"...3월 인상 시사
■ 美, 대중 견제 전선에서 한국 역할 강조
■ [과학의 달인] 시속 300km 고속 주행…완전 자율주행을 꿈꾼다
■ 메탄가스 이용한 저온 에틸렌 생산 촉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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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전령사 '복수초' 개화…평년보다 2주 빨라
YTN 사이언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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