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55억9천만 원을 투입해 '기업 부설 연구소 R&D 역량강화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초기형, 잠재형, 성장형, 도약형, 선도형 등 5개 그룹으로 나누고, 기술 고도화 역량 지원, 신제품 기획·개발 등 각 그룹에 맞는 세부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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