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CPU 구조와 IP 등이 오픈소스로 공개된 리스크파이브(RISC-V) 기반의 반도체 칩을 쉽고 빠르게 설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은 목표 성능에 적합한 IP를 선택한 뒤 설계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반도체를 설계할 수 있으며, 초저전력 기술이 적용돼 있어 전력 소모도 약 35%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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