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약 900억 원과 임상, 허가, 상업화 성공에 따라 단계별 기술료 등 약 1조 1,820억 원을 받으며,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별로도 로열티도 받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 항체 신약 후보 물질은 뇌혈관 장벽 투과를 극대화하는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파킨슨병의 원인 물질의 축적을 억제하는 항체를 뇌 안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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