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선지급 후정산' 손실보상금 500만 원 19일부터 신청


[앵커]
정부가 선지급 후정산 방식으로 지급하기로 한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신청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앞서 예고한 대로 55만 업체에 500만 원씩 지급됩니다.

이강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정부가 예고한 손실보상 선지급 금융 프로그램이 시행됩니다.

지난해 4분기에 입은 손실과 올해 1분기에 예상되는 손실을 250만 원씩 산정해 5백만 원을 먼저 지급합니다.

대상은 지난달 6일부터 영업시간 제한 조치 영향을 받은 소상공인과 소기업 55만 곳입니다.

선지급금에 대해서는 손실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이자가 적용됩니다.

확정 이후 차감하고 남은 잔액은 연 1% 저금리로 5년 동안 나눠서 상환할 수 있습니다.

만약 5백만 원을 먼저 받았는데 손실이 3백만 원으로 확정됐다면

나머지 2백만 원은 월 이자 1,660원을 내면서 5년 안에 갚으면 되는 겁니다.

[강성천 /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 신용점수, 보증한도, 세금체납, 금융연체 등에 대한 심사 없이 손실보상 대상 여부만 확인되면 신청 후 3영업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신청 첫 닷새간은 업체 대표의 주민등록번호 출생연도 끝자리 순서대로 진행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하면 됩니다.

이번 선지급 대상 외에 시설 인원 제한 업체 등 추가 대상자들은 다음 달 중순까지 선정해 1분기 선지급금 25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YTN 이강진입니다.


YTN 이강진 (jin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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