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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존자 운동 부족하면 재발·사망 위험 커"


암에 걸렸다가 생존한 사람은 신체 움직임이 적을수록 암 재발과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앨버타 암 치료 센터 연구팀은 암 생존자 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매일 8시간 이상 앉아 있는 그룹의 사망 위험은 24%, 암 재발로 인한 사망 위험은 9%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매주 150시간 이상 신체 활동을 하는 그룹은 사망 위험은 8%, 암 재발로 인한 사망 위험은 3%였다며, 사망 위험이 2배 이상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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