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쌍둥이도 거꾸로 태어나면 고관절 비정상적 발달 위험"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거꾸로 자리 잡아 머리가 아닌 엉덩이부터 나오게 되면, 쌍둥이의 경우도 고관절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490여 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거꾸로 자리 잡은 채 혼자 태어난 신생아는 고관절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할 위험이 12.5%였고, 쌍둥이의 경우는 0.7%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쌍둥이가 거꾸로 태어나도 이러한 고관절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는데, 이번 연구로 확인된 것입니다.

연구팀은 신생아에게 고관절 이상이 생길 경우 생후 3개월 이전에 진단되면 치료 방법이 간단하고 결과도 좋은 만큼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동은 (delee@ytn.co.kr)
  1.  10:40문화유산 세계여행 이탈리아 ...
  2.  11:40월드 탑텐 세계의 전쟁 발명...
  3.  12:40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121...
  1.  [종료] YTN사이언스 구매 프로그램 공모
  2. [종료] 2022년 YTN사이언스 상반기 외...
science 취재파일 바이오 위클리 사이언스 HOT5 내 몸 보고서 날씨학개론 한 길 사람 속은? 궁금한 이야기 과학의 달인 사이언스 i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