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science 취재파일 바이오 위클리 사이언스 HOT5 사이언스 매거진 별별 이야기 내 몸 보고서 날씨학개론 생각 연구소 과학의 달인 궁금한S

정부 "거리두기 포함 모든 가능성 검토...추가접종이 가장 중요"

코로나19 위험도가 높아져 방역 강화 대책을 마련 중인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감염 경로 분석 결과에 따라 대처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행양상이 확산하면 사적모임 활성화로 감염이 많이 일어나는지 등 원인에 따른 대처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 반장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이자 수도권에라도 비상계획을 발동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지만, 정부는 당장 비상계획을 조치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 반장은 비상계획의 정의가 모호하게 쓰이고 있다며 추가접종을 서두르고 취약시설을 보호하는 등 기존 정부가 해온 조치들도 비상계획성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1∼3단계 개편에 걸쳐 시행하겠다고 밝히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는 등 위기 상황이 오면 일상회복 단계를 잠시 중단하는 비상계획을 발동한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비상계획 조치는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잠시 멈춘다는 의미에서 주식시장에서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를 뜻하는 '서킷 브레이커'로 통용되기도 했습니다.

손 반장은 현 상황에서 확실한 것은 고령층 돌파감염으로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를 차단하기 위해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조치는 추가접종 신속 완료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평가와 그에 따른 다양한 방역조치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4차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되고, 내일 중대본 회의를 거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손 반장은 일상회복지원위에서 정리가 된 부분은 내일 중대본에서 논의 후 발표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후에도 계속 분석과 평가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1.  10:40애니멀 시그널 <39회> (9)
  2.  11:40리얼수선예능 고쳐듀오 시즌3...
  3.  12:40코로나19 1년 이후의 세계 Ho...
  1.  [종료] 2021년 YTN사이언스 특집 프로...
  2. YTN사이언스 프로그램 모니터요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