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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변이 1주간 3,401명 늘어...신규 변이 감염자의 99.9%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확진자가 전체 변이 감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100%에 육박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간 국내에서 영국, 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에서 유래한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3천4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델타형 변이가 3천401명으로 전체 신규 변이 감염자의 99.9%에 달했습니다.

나머지 4명은 영국 유래 '알파형' 변이 사례입니다.

지난 1주간 확인된 신규 변이 감염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감염이 3천267건, 해외유입이 138건이었습니다.

국내 감염 사례는 모두 델타형 변이 감염자로 파악됐습니다.

델타형 변이가 국내 유행을 주도하는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기간이 길어지면서 검출률도 100%에 가까워졌습니다.

최근 1주간 국내 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99.8%로, 직전 주보다 0.3%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그중 델타형 변이 검출률도 99.8%로 전주 대비 0.3%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국내에서 확인된 주요 변이 4종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총 3만9천671명입니다.

이는 유전체 분석 결과를 통해 변이 감염이 확인된 사례만 집계한 것으로, 이들과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변이 감염 규모는 더 커지게 됩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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