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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의료진 '부스터샷' 곧 시작...오늘 계획 발표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돌파 감염'을 막기 위해 부스터샷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접종 대상은 고위험군과 의료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표됩니다.

김웅래 기자입니다.

[기자]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더라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런 돌파 감염을 막으려면 접종 완료 후 백신을 또 맞아야 합니다.

부스터샷입니다.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도 곧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합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 60세 이상의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곧 시작하겠습니다.]

고위험군부터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돌파 감염에 취약해서입니다.

실제로 최근 사례를 보면, 나이가 많을수록 접종을 마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60대에선 절반 가까이가,

70대 이상에선 10명 가운데 7명 정도가 돌파 감염에 걸렸습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중앙방역대책본부 긴급브리핑, 그제) : 고령층의 경우에는 면역이 형성되거나 면역이 지속되는 게 젊은 층보다는 좀 더 약하기 때문에 돌파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좀 더 높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 구체적인 접종 계획을 발표합니다.

부스터샷 말고도, 일반 백신 접종 대상을 12살 이상 청소년과 임신부로 확대하는 방안도 밝힐 예정입니다.

YTN 김웅래입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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