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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최고 38도 무더위 비상...'고온 중급경보'로 격상

북한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예보돼 '고온 중급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조선중앙TV는 "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35도 이상의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특히 신계와 중강을 비롯한 황해북도, 자강도 여러 지역에서 37∼38도의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보도했습니다.

평양의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오르겠고, 개성의 낮 최고기온은 36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북한은 지난 12∼14일, 17∼18일에 이어 20일과 21일에도 고온주의경보를 내렸고, 오늘 대서를 맞아 중급경보로 격상했습니다.

방송은 "심장발작, 뇌졸중이 일어나거나 일사병과 열사병, 피부병을 비롯해 심한 더위로 인한 여러 질병들이 발생하거나 심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촌을 중심으로 가뭄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고온과 가뭄 피해 방지에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 조직의 조직 정치 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평안남도에서는 영양액을 뿌리기 위해 이른바 '분무기 돌격대' 활동을 벌이고 있고, 최대 쌀 생산지인 황해도에서는 양수설비를 총동원해 논밭에 물을 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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