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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백신 안 맞으면 문화생활 제한

[앵커]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도 이제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으면 영화관이나 박물관 등 문화시설에 들어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다시 만 명 선을 넘자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채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입니다.

입구에서 휴대전화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QR 코드의 보건 증명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보건 증명서에는 백신 접종 사실과 48시간 전에 받은 코로나 검사 결과가 음성이거나 감염 후 항체가 형성됐다는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은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쟈니 닐슨 / 덴마크 관광객 : 지금 검사받으면 들어갈 수 있지만, 여기 이 줄에서는 코로나 걸릴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추후 코로나 검사를 받아서 음성 판정을 받을 것입니다.]

이제 파리에서는 영화관이나 박물관 등 50명 이상 모이는 문화시설에 들어가려면 보건 증명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20일 확진 판정된 만 8천여 명 가운데 96%가 백신을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자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장 카스텍스 / 프랑스 총리 : 세계가 제4차 유행에 직면해 있어 우리는 행동해야 합니다. 동시에 이 문제의 해결책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델타 변이가 많은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프랑스 정부는 다음 달 말까지 전체 인구의 3/4인 5천만 명에게 최소 한 차례 이상 백신을 맞히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프랑스는 현재 전체의 56%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으며 46%는 2차 접종까지 완전히 끝냈습니다.

YTN 채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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