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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 환자 3명 중 1명, 감염 후 8개월 지나도 일부 증상"

호주의 코로나19 환자 3명 중 1명은 감염 후 8개월이 지나도 일부 증상이 남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일간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세인트 빈센트 병원이 자체 검사소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확진된 81명 중 32%는 감염 후 약 8개월이 지난 뒤에도 계속 아프다고 답했습니다.

19%는 피로감, 호흡 곤란, 흉부 압박 증상까지 보였습니다.

공통적인 증상은 피로감, 호흡곤란, 기억력과 집중력 감퇴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데이비드 달리 박사는 장기 코로나19는 연령대와 무관하게 발생하며 노년층이라고 더 위험한 건 아니지만 4개월에 한 진단과 8개월에 한 진단 사이에 뚜렷한 개선 징후가 보이지 않아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런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1년이 지나도 여전히 증상이 남아있을 만큼 이해 못 할 지속적인 증상을 가진 환자가 상당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또 여성의 장기 코로나19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리 박사는 여성 환자의 경우 자가면역이나 염증 관련 위험이 증가하는데 이것이 장기 코로나19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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