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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시대 열린다...시작은 공무원부터

[앵커]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모바일 공무원증이 내일(14일)부터 도입됩니다.

모바일 신분증의 첫 단계로 운영되는 건데요, 연말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도 도입됩니다.

구수본 기자입니다.

[기자]
모든 개인 정보가 스마트폰에 담기는 세상, 이제 신분증도 스마트폰으로 들어갑니다.

그 첫 단계로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모바일 공무원증'을 본격 도입합니다.

정부청사 1층 출입구에서 휴대전화를 갖다 대니 바로 게이트가 열립니다.

휴대전화에 들어있는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인증한 겁니다.

기존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생김새와 담긴 정보는 같지만,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훨씬 편리합니다.

신분 증명은 물론 정부청사와 스마트워크센터 출입, 업무시스템 로그인, 공무원 증빙서류 제출 등 웬만한 일상 업무는 모두 가능합니다.

정부는 오는 6월까지 중앙부처와 소속기관 15만여 명에게 발급을 완료하고, 연말부터는 모바일 운전면허증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전해철 / 행정안전부 장관 : 앞으로 국민께서 사용하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시범사업으로 한 것입니다. 저희가 (모바일 공무원증을) 사용하면서 보안성, 안전성을 점검한 이후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도입되면 온라인상의 본인 인증, 전자 금융거래 등에서 기존 면허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내년 이후에는 장애인등록증 등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어서, 모바일 신분증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YTN 구수본[soob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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