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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조니 김' NASA 우주인 발탁...1,600대 1 경쟁률 뚫어

[앵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오는 2024년 아르테미스 달 탐사 임무 등에 투입할 새 우주인 11명을 선발했습니다.

여기에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계 의사 출신 조니 김 씨가 포함됐습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11명을 뽑은 NASA 우주인 선발에 참여한 지원자는 만8천여 명

경쟁률 1,600대 1을 훌쩍 넘습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인물은 한국계 미국인 36살 조니 김 씨입니다.

김 씨는 1980년대 한국인 아버지가 미국에 이민 오면서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미 해군 특전단 네이비 실을 거쳐 하버드의대에서 박사 학위를 딴 김 씨는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김 씨는 2017년 NASA에 합류했습니다.

[조니 김 / 美 NASA 우주인 : 저는 NASA의 모든 임무가 인류를 위한 혁신과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면서 우리의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고 믿습니다.]

김 씨는 지난 2년간 아르테미스 달 탐사를 위한 훈련을 마치고, 우주비행사로 선발됐습니다.

NASA는 이번에 선발한 우주인을 국제우주정거장에 우선 투입해 훈련할 계획입니다.

이후 2024년 예정된 달 유인 탐사와 2030년대 화성 유인 탐사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NASA는 오는 2024년 여성 우주인 1명을 포함해 우주인 3명을 달에 보낼 예정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skee9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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